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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도장의 공권유술 버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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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권유술창업 작성일15-04-17 23:28 조회57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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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도장의 공권유술 버티기

TV에서 방영되는 격투시합을 보다가 끓는 피를 주체 하지 못해 ‘덜컥’ 격투스포츠센타에 등록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은 젊은 남성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있었을 것이다.

이런 경우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도장을 찾아나서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이미 지불한 회비 때문에 적성에도 맞지 않는 프로그램에 나를 맞추어 길들인다. 다른 말로 자신을 혹사시키는 것이다.

매달 수많은 격투스포츠센타가 쏟아져 나온다. 하지만 정작 일상생활과 연관되도록 자신의 신체조건에 맞추어 훈련하는 체육관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결국 여러 스포츠센타를 전전긍긍하다 마지막이라는 심정으로 들리는 곳이 공권유술 도장이다.

나무도 그렇지만 사람도 그 뿌리를 바닥에 내리고 정착할 곳을 찾기 마련이다.

최근 공권유술협회에 약간의 소란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그 일로 인하여 가장 수혜(受惠)를 많이 보고 있는 도장이 창원 의창도장이다.

아직 4월의 중순이지만 이번 달에만 성인과 어린이를 합해서 13명의 신입부원이 그의 도장을 찾았다.

그는 바쁜 스케줄임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한타임의 수업시간을 더 늘려야만 했다.

오경민 관장은 늘 세월이 지나도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협회에서 지정된 프로그램중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기술을 찾아 지도하는 방식을 그는 선호한다.

학생들을 지도할 때 기술 뿐만아니라 공권유술에 대한 철학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배움을 청하는 학생에 따라 스타일이 바뀐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교하게 재단된 타격기법과 유술기법을 어느 한쪽으로 편애(偏愛)없이 잘 매치해서 수련한다.


작년 독일 뮌스터 공권유술 본부장 회의에 참가했을 때 그는 나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치는 것이 완벽한 공권유술 사범인가요?”라고 물었다.

이 두루뭉실한 질문은 초보 공권유술 사범이 통상적으로 던지는 말이다.

오경민 관장도 예외는 아니었다.

좋은 사범을 구분하는 기준은 저마다 다르다.

무도의 브랜드, 수련생의 수, 도장의 시설, 사범의 학력, 유명세등이 기준점이 될 수 있지만, 정말 좋은 사범을 꼽으라면 “확고하게 결정된 사실을 꾸준히 밀어붙이는 것!”이다.


나는 이것을 버티기라고 표현했다.

버티기는 내가 살아오면서 성공으로 가는 가장 간단하면서 완벽한 성공 보증수표와도 같다.

무슨 일을 하던 일의 과정에서 가장 힘든 것은 버티기다.

오랫동안 인내심을 가지고 버티지 않으면 자신을 변화시킬 수 없고 성과도 얻을 수 없다.

그러므로 이것은 공권유술 사범이라면, 수련생이나 스승에게 가장 감동을 줄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이다.

열 명 중 아홉 명을 끌어당기는 마력을 지닌 ‘홀림’의 공권유술 사범, 바로 오경민 관장은 이것을 잘 이해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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