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공권인의 밤’ 전주 한옥마을 이야기
역대 공권인의 밤 중 가장 무난하고 편안한 행사였습니다.
소사도장의 박종혁관장 어머니도 뵙게 되고, 오경민관장과 손경일관장의 가족도 모처럼 만나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공권인의 밤은 1년 동안 후학들을 지도하느라 수고하신 지도자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축하는 자리입니다.
사)대한공권유술협회에서는 2017년부터 좀 더 색다른 공권인의 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가능한 공권인의 밤은 지속시키고 싶고 공권유술협회의 전통으로 발전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