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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종합격투기는 역시 공권유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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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권유술창업 작성일15-05-18 23:19 조회3,6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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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종합격투기는 역시 공권유술!

 

이제 유아체육이나 학교체육, 기타 놀이에 따른 프로그램을 무술도장에 도입하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다.

대부분의 무술도장들은 대동소이(大同小異)한 무술프로그램을 실시하기 때문에 이제는 어린이 프로그램의 변화가 필요하다.

그 해답을 찾으라면 단연 공권유술이다.

 

3개월만 수련하면 눈빛이 달라진다는 어린이 클라스의 공권유술 슬러건(slogan)은 단순히 구호가 아니라 그것을 학부모나 어린수련생스스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만든다.

 

공권유술 도장을 개설한지 2년차로 접어들고 있는 창원 의창도장의 오경민관장은 공권유술의 수련에 있어서 최고의 노력파이다.

그는 공권유술 시합규정을 어린이들에게 똑같이 적용하여 의창도장 자체에서 실험적인 시합을 실시하고 있다.

이것은 어린이를 위한 안전하지만 더욱 실전적인 기술훈련의 필요성을 느껴서 일 것이다.

 

“공권유술의 어린이 시합은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기술과 실전적인 정신이 언제나 표출 될 수밖에 없는 구조였습니다. 비록 도장내에서만 실시한 시합이었지만 수련생이나 학부모님들이 깊은 인상을 받은 것은 틀림없어요! 이것이야말로 그동안 내가 동경했던 무술이고 내가 지도하고 싶었던 무술입니다!”

그는 시합을 치루고 난 후 거침없이 이야기를 쏟아냈다.

 

한국무술의 이단아(異端兒)라는 불리웠던 공권유술은 이제 깊은 동면을 깨고 공권유술의 프로그램은 빛을 발하고 있다.

공권유술은 한국무술도장들의 어린이 클라스를 단순히 놀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만 만들어 놓은 나쁜 이미지를 탈피하고, 젊은 감각의 고급스럽고 세련된 느낌 속에서 절제된 강함과 매너를 만들어내는 정통한국무도를 만들어내고 있는것이다.

그것에는 어린이와 성인 또는 여성에 대한 구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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