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경민 관장은 한국 보디빌딩 선수로 YMCA 4위 성적을 낸 훌륭한 선수이다.

그런그가 유도장을 오픈한지 2년...

그러나 임대료를 내지 못할정도로 경영은 악화만 되었다.

한번 일이 꼬이자 빚은 늘어만 갔다.

어느날 우연히 인터넷에서 공권유술을 알게되었고 그길로 사범연수를 받아 공권유술 프로그램과 시스템을 도입했다.

협회의 상권분석에 따라 모든 차량운행을 중지했다.

처음에는 차량운행의 중지가 불안했었지만 차량운행의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감안한다면 안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협회의 사안을 따르기로 했다.

9만원을 받던 1개월의 수련비가 15만원으로 올라갔지만 놀랍게도 12명있던 수련생이 3개월만에 순식간으로 50명으로 늘었다.

아침에는 헬스클럽의 코치로 활동을 하고 저녁 4시부터 9시까지 3타임만 도장을 운영한다.

각 타임별로 조교와 사범이 수업을 돕는다.

내가 좋아하는 무도를 수련하고 제자들을 교육하는것이 하루하루가 즐겁다.



당신에게
사랑이 가장 소중하듯이

우리에겐
그 사랑을 지켜주는 것이
가장 소중합니다.

그래서...
공권유술이 함께 합니다.

공권유술 의창도장
오경민 관장.